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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임훈민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 이강훈 KIND 사장, 파웰 쿠르타즈(Pawel Kurtasz)폴란드 투자무역청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력센터는 올해 7월 윤석열 대통령과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간 정상회담시 '우크라이나 재건·폴란드 인프라 협력' 협의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KIND는 우크라이나 재건협력센터 설립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KIND는 협력센터를 유럽 중·동부를 아우르는 거점으로 삼아 현지 국가 정부 부처, 다자간개발은행(MDB)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할 방침이다. 또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플랫폼 운용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수주와 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KIND는 6월부터 국토부와 우크라이나 인프라부간 고위급 정기협의체의 간사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재건사업 정보·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우만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및 키이우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결정하는 등 본격적인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사장은 "협력센터가 재건 관련 동향과 사업기회를 국내 기업에게 제공하고 다른 국가의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플랜트, 철도·공항 등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국내 건설기업에게 주목받는 폴란드 시장에 대한 관심과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