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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풔쿤 투자그룹(회장 캉빈)은 중국 각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농수산 가공식품을 발굴해 라이브 커머스 히트 상품으로 만들며 2022년 누적 매출액 18억 위안(한화 약 3200억 원)을 돌파한 대형 라이브 커머스 기업이다.
상하이 민허제상무유한공사(대표 리런제)는 상해 및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100여 개 로컬마트에 유통하는 회사로 2022년 매출액 8200만 위안(한화 약 150억 원)을 달성한 유통기업이다.
캉빈 회장은 "고흥 농수특산물은 충분히 매력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특산물 가공식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흥의 문화, 역사, 관광을 아우르는 고흥만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흥군 브랜드를 중국 전역에 마케팅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거대하고 치열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이 흘린 땀이 외면받지 않도록 고흥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고흥 농수특산물을 다양한 상품으로 만들어 제공할 테니 두 분 대표님들께서 열심히 팔아 달라고 부탁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우하이구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흥 유자상품 라이브 커머스에 공영민 군수가 깜짝 출연해 고흥군의 아름다움과 먹거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