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내 레이저티닙, 아미반타맙 병용 임상3상 중간 데이터 발표가 예상된다"며 "타그리소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제기될 전망으로 레이저티닙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알레르기 치료제 임상 성과도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적정주가도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한양행은 이 같은 임상3상 중간 데이터 발표가 예정됨에 따라 1차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다그리소 단독과 비교해 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면 다그리소 내성 환자를 포함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임 연구원은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는 임상1a에서 졸레어(노바티스) 대비 높은 유효성 및 안전성 입증이 완료됐다"며 "현재 특발성 투드러기 환자 대상 임상1b상이 진행 중으로 긍정 결과 도출 시 졸레어 불응 환자까지도 커버 가능해져 미충족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유한양행의 알레르기 신약 가치 5059억원을 밸류에이션에 포함해 적정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