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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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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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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 성북구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1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7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6㎡ 85가구 △81㎡ 2가구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보문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향후 단지 내 상업시설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가깝고 바로 앞에 성북천이 있다. 반경 500m 내에 동신초등학교, 경동고등학교가 있으며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전용 76㎡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여기에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짜임새 있는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또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에 따라 팬트리는 알파룸으로 무상 변경할 수 있어 수요자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일부 가구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된다. 이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기 입주한 동일 주택형 대비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곳에서 수요자들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홈 카페, 홈 가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단지 1층에 마련되는 '시그니처 포레스트'는 야외운동공간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자연 속 복합 놀이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각 동 3층에는 입주민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휴게 공간인 '힐링 가든'과 성북천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 정당 계약은 10월 2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3499만원으로 전용 76㎡ 기준 9억5400만원~11억1500만원(발코니 확장금액 포함)으로 책정됐다.

단지가 위치한 성북구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일정 금액을 충족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가구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이 낮은 20~30대와 유주택자들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일반분양 전체가 전용 85㎡ 이하로 공급되지만 추첨제 60%가 적용돼 추첨을 통해 청약 당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9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보문역세권 일대 최고층인 27층 높이로 설계되며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까지 적용돼 향후 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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