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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신중년들, 학창시절 연극 펼쳐 ‘진정한 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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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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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연기교실 교육생 연극 사진 1
신중년 연기교실 교육생들이 학창시절 이야기를 담은 연극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무대에 선보였다./안양시
경기 안양시 신중년들이 학창시절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신중년 연기교실 교육생들은 지난 19일 동안청소년수련관 문예극장에서 연극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무대에 올렸다.

이날 선보인 '브라보 이라이프'는 학창시절 이야기 등 신중년의 일상을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배우 고동업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13명의 교육생이 연극에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은퇴한 신중년 교육생들이 인생을 함께 되돌아볼 수 있는 연극에 직접 참여해 자신감을 찾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중년 연기교실은 신중년들이 은퇴 후 연극을 통해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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