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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기간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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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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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신)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추석을 맞아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단속반을 편성,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KTX광명역 주변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의 주요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살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지정게시대에 게시하지 않거나 교통안전과 이용자 통행 안전을 저해하는 장소,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석 명절 인사 현수막과 입간판, 풍선 광고물 등이다.

앞서 시는 추석 명절 현수막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각 정당과 향우회 관계자에게 자율적으로 현수막 게첨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시는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현장에서 제거 조치할 계획이며, 입간판의 경우 업주와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강력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변 및 횡단보도에 무분별하게 게첨한 불법 현수막 및 전단지 등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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