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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전 정책보좌관은 2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견제와 감시 능력을 키웠고, 교육부에서 일하며 행정경험을 쌓았다"라며 "밑바닥 정서를 잘 안다. 군림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해는 대표 산업과 공공기관, 의료 기관이 없다"고 진단하면서 "12월말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계획돼 있지만 김해가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김해 이전에 대해)관심이 있는 기업이 있고 중앙에서 쌓은 인맥을 동원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아대 겸임교수로 일하면서 지역 민심을 살필 계획이다.
김해 한림면 출신인 권통일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은 김해고(15기)를 졸업했으며, 이주영, 박형준, 권성동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