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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 마련…특별기동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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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9. 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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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1일까지 환경미화원 업무 휴무
특별기동반 청소차 6대 운영
광양시청 전경 202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9.14~9.27)에는 읍면동 자체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22일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주요도로변, 도심지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생활환경에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행위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형 유통매장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공중화장실 190개소에 대해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활환경 분야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광양시 자원순환과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환경미화원 근로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추석 당일 29일, 추석 다음날 30일, 일요일 10월 1일 3일 연속 휴무를 하는 대신 특별기동반(청소차 6대, 미화원 18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도 일일 2명씩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용식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휴무일이 사흘간 연속되므로 휴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배출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쓰레기 배출은 1알 일몰 후 부터 배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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