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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자활카페 오픈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백영규 전북광역자활센터장,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완주군이 카페 창업 지원, 한국식품연구원이 사업장 장소 지원 및 무상임대, 전북광역자활센터 및 지역자활센터는 창업과 운영 전반적인 사항 지원 등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식품연구원 내 1층 로비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커피·음료와 함께 완주군 해피트리 브레드에서 생산하는 해피파이 등을 판매하게 된다. 수익금은 재료 구입과 등 자활 참여자들의 임금에 사용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줘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과 완주지역자활센터의 공공기관 내 카페 개소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내 '미리내',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연구원 내 '공간42'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