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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대하·흰다리새우’ 방사능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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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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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남당항 대하, 안심하고 드세요!)
홍성군 남당항.
충남 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하·흰다리새우의 방사능 검사결과 '불검출'로 나왔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남당항에서 수거된 대하, 흰다리새우에 대한 해양수산부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결과 세슘, 요오드가 불검출돼 안전함을 확인했다. 이번 방사능 검사 결과는 해양수산부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국민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홍성군은 충남도의 충남 해역 방사능 감시 측정 결과와 도내 생산·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불검출로 나와 우리 바다와 수산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남당항 대하축제가 다음 달 15일까지 개최되는 만큼 이번 방사능 검사결과와 매일 측정된 충남 해역 방사능 감시 결과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양수산복합센터에 게시할 예정이다"며 "추가적으로 축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을 수거하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 의뢰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남당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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