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여객선터미널·완도항·땅끝파출소 등 방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 서해해경 | 0 | | 김인창 청장은 지난 23일 완도여객선터미널과 완도항을 방문해 여객선·낚시어선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있다./서해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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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23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여객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일선 현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인창 청장은 완도여객선터미널과 완도항을 방문해 여객선, 낚시어선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완도항 여객선터미널은 13개 항로에 여객선 23척이 제주도, 청산도, 보길도 등 인근 도서지역을 운항하고 있다.
또 완도해양경찰서 땅끝파출소를 찾아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 서해해경 | 0 | | 김인창 청장은 지난 23일 완도여객선터미널과 완도항을 방문해 여객선·낚시어선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있다./서해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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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땅끝파출소는 최근 3년간 약 450여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했으며 어선 1680척, 낚시어선 12척, 도선 4척에 대한 안전관리도 담당하고 있다.
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섬 지역 고향을 방문하고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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