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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신현대 사장, 추석맞이 지역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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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9. 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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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공생재활원 방문해 쌀·생필품·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 전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전남 목포 공생재활원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이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27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신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전남 목포 공생재활원을 찾아 정애라 원장을 비롯한 시설 직원들과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쌀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생재활원은 1984년 설립된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로 현재 이용자와 종사자 등 12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 사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주는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한가위를 맞아 전달한 작은 온정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창립 이래 해마다 설과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려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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