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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신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전남 목포 공생재활원을 찾아 정애라 원장을 비롯한 시설 직원들과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쌀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생재활원은 1984년 설립된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로 현재 이용자와 종사자 등 12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 사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주는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한가위를 맞아 전달한 작은 온정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창립 이래 해마다 설과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려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