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21일부터 26일 동안 개방…서울대와 협의 거쳐 역대 최장기간 개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03010000333

글자크기

닫기

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03.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악수목원 가을단풍 사진3
오는 21일부터 26일 동안 개방될 서울대 관악수목원 모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6일 동안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개방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목원 개방은 개방시간을 늘려 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안양시가 서울대측과 실무협의를 거쳐 이루어 낸 결과로 역대 최장기간 개방이다.

개방 기간 동안에는 아로마오일 마사지·향기차 마시기 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서울대와 수목원 개방을 위한 교류 협력을 체결하고 지난해 2회, 올 봄에 1회 개방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은 향후 명칭 변경과 전면 개방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지난 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예술공원 일원 관악산 자락에 있는 관악수목원은 총 면적이 1554ha에 이르며, 2003년 12월 학교수목원으로 등록됐고 2011년 12월 서울대 법인으로 전환됐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