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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3전 2선승제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들어갔다. 토론토는 이날 원정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1차전에 앞서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나설 선수 명단을 내놓았는데 류현진은 로스터에서 빠졌다.
토론토가 미네소타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면 다시 류현진이 합류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겠지만 패할 경우 류현진의 시즌은 그대로 끝난다.
류현진은 월드시리즈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사실상 토론토에서의 선수 생활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토론토는 구위가 떨어진 류현진 대신 선발 투수 자원으로 케빈 개스먼, 크리스 배싯, 호세 베리오스, 기구치 유세이 등을 데려갔다.
류현진은 지난 8월 초 부상 복귀 후 11경기에서 52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46 38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