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면적 10ha, 2025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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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시설원예분야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7억 원(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2개년 사업으로 지난 7월에 신청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검증, 3차 발표 및 질의답변 등을 거쳐 고흥군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 예정지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인접한 고흥만 간척지 일원으로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3708번지 등 8필지 총면적이 10ha 규모다.
주요 사업내용은 스마트 원예단지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지공사(성토 등) 21억 원, 오·폐수처리 11억 원, 도로, 저수조 설치, 전기 22억 원 등 총 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이후 7ha 부지 내에 시설 하우스 15동이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된다.
군 관계자는 "기반 조성 이후 토마토, 샐러드 채소 등 시설 하우스 신축을 할 수 있는 부지(7ha/15동)를 농업인들에게 임대해 농가 소득을 도모하는 한편,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교육 등 입주 경영체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만 간척지 내 스마트 원예단지, 스마트 축산 ICT단지 등 120만 평의 대규모 농수축산 밸리를 조성함으로써 농수축산 거점단지와 농촌 휴양관광이 어우러져 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