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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늘 기계화 재배모델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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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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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 청사전경/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5일 경북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금호읍 냉천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농업인, 관련 기관, 농기계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연시회를 개최했다.

마늘 재배면적이 경북 1위, 전국 2위를 점유하고 있는 영천시는 마늘 기계화 정부 정책에 맞춰 마늘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주산지 일관 기계화 장기 임대사업 등 마늘 재배의 전 과정의 일관 기계화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연시 회는 농촌진흥청에서 농기계 업체와 공동 개발한 직진 자율주행 장치를 부착한 파종기(조파 9조)와 영천시 실정에 적합한 트랙터 부착 형 파종기(조파 8조), 보행자주식 파종기(조파 8조) 총 3개 유형의 파종기를 선보였다.

이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마늘 기계화 재배의 첫 시작인 파종 기계화가 많이 확산돼야 다른 작업의 기계화도 연이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할 테니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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