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지역,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노인회 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 복지 발전에 애쓰신 어르신 11명과 노인 복지 기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 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지역 65세 이상은 전체 인구 92만여 명의 16%인 14만 8000여 명으로 시는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위해 6곳 노인종합복지관과 20곳 다목적복지회관에 연간 운영비 176억원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위소득 120% 이하 60세 이상에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33만원 지원, 70세 이상 9만여 명에 연 최대 23만원의 버스비 지원 등의 노인복지사업을 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