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폐막까지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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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다녀간 관람객들이 카페, 블로그 등 sns에 남겨놓은 방문 소감이다.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개장 24일 만에 관람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3년에 비해 4일 빠른 페이스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까지 97만 5927명이 입장했고 8일 오전 12시 기준 총 누적 관람객 수 100만명이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흥행성적은 개막부터 예고됐다. 지난 달 15일 성대한 개막을 시작으로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가뿐히 넘어섰으며, 이어진 엿새 간의 추석 황금연휴기간에는 44만명의 전국의 관람객들이 산청엑스포를 찾았다.
특히, 추석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에는 10만 5000여명이 산청엑스포를 찾아 행사장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이 붐볐고 주행사장 진입도로와 주차장에는 차량들로 빼곡히 들어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로 인해 개장 16일 째인 지난 1일 반환점을 지나지 않고도 60만명 관람객을 돌파할 수 있었고 이후에도 빠른 속도로 누적되어 24일 만에 100만명의 성과를 이뤘다.
조직위는 주요 흥행 요인을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의 대자연속에서 화려한 경관을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휴식을 제공했고 항노화힐링관 등 전통의약과 건강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관과 혜민서 등 산청엑스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된 힐링 체험이 더해져 올 가을 최고의 관광지라는 입소문을 타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흥행의 상승세를 더해 현재 출렁다리인 무릉교 근처, 상부 구절초 군락지에는 구절초가 만개해 올 가을 최고의 절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관람객이 행사장으로 찾을 것으로 예상돼 120만명의 목표 관람객은 이른 시기에 돌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는 계속해서 전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폐막일인 19일까지 관람객 맞이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