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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은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은 부추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170여 농가에서 매년 123억 원 이상의 부추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을미의병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며 독립운동의 시초를 알리는 역사적 현장을 품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양평부추축제가 다시 개최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양동면의 화합과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의병 출정식, 사물놀이, 민요, 난타, 징벌 공연, 아이씨유와 비바체, 양선미, 남진 등의 초청 예술인 공연이 있었으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부추전, 부추떡, 부추수육, 부추막걸리, 부추피자 등 양평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됐다.
또 주민들의 참여를 위한 부추음식 경연대회, 부추화분 만들기, 부추 다듬기 체험, 어린이를 위한 부추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전진선 군수는 "축제를 통해 우리 양평이 더욱 활기차고 발전하는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산업단지 육성, 전철개통 추진, 채움사업 등을 통해 양동면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