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상담 1700만 달러 실적 올려
|
10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26회를 맞는 오사카 기계요소기술전은 10개 산업 분야로 구성된 일본 제조산업 최대규모 전시회인 '매뉴팩처링 월드 재팬(Manufacturing World Japan)'의 기계요소 분야 행사로, 세계 10개국 1100여 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총 13개사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해 수출상담 197건, 계약기대 115건의 실적을 올렸다.
참가 기업 중 ㈜제일종공은 1건의 7400달러의 수출계약을, ㈜세종플렉스는 70만 달러의 수출협약(MOU)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수출계약과 협약 체결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행사 참가를 주관하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전시회 주최사인 알엑스 재팬(RX Japan)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시장의 특징과 전시회 참가 전 준비 사항을 공유한 데에 따른 것이라고 경남도 관계자는 분석했다.
양상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 전부터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사전 준비 작업을 통해 도내 기업이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