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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오사카 기계요소 기술전서 일본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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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10. 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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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13개사 참가
수출상담 1700만 달러 실적 올려
전시회현장사진(1)
경남 도내 업체 13개사는 일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오사카 기계요소기술전에 참가했다./ 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023 일본 오사카 기계요소기술전'에 참가해 일본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10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26회를 맞는 오사카 기계요소기술전은 10개 산업 분야로 구성된 일본 제조산업 최대규모 전시회인 '매뉴팩처링 월드 재팬(Manufacturing World Japan)'의 기계요소 분야 행사로, 세계 10개국 1100여 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총 13개사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해 수출상담 197건, 계약기대 115건의 실적을 올렸다.

참가 기업 중 ㈜제일종공은 1건의 7400달러의 수출계약을, ㈜세종플렉스는 70만 달러의 수출협약(MOU)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수출계약과 협약 체결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행사 참가를 주관하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전시회 주최사인 알엑스 재팬(RX Japan)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시장의 특징과 전시회 참가 전 준비 사항을 공유한 데에 따른 것이라고 경남도 관계자는 분석했다.

양상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 전부터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사전 준비 작업을 통해 도내 기업이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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