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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매년 새로운 주제로 색다른 가을꽃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수목원 진입부에서부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류, 휴케라류, 그라스류 등 55종 1만8000본 초화류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원을 7곳으로 나눠 토피어리, 포토존, 가을화단 등을 '가을에 물들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원을 조성해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전시회를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가을꽃 전시회에서는 가을꽃 주제로 주중·주말 오전 리스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릉도원수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아·성인 대상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생태공원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방문객들의 문화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채로운 가을꽃을 함께 즐기며 시민의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