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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는 초등학교 졸업생 졸업앨범비 지원사업 예산 2억9700만원이 지난달 20일 올해 제3회 추경 예산으로 확정됐다. 이는 도내에센 처음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졸업앨범을 구입하는 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앨범 구입 실비로 최대 6만원이다.
시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41곳의 졸업예정자에 대해서는 이달 31일까지 학교를 통해 졸업앨범비 지원 신청서를 일괄 접수한다.
대안학교 또는 타시·도 소재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부모 또는 보호자, 본인 등이 오는 12월 8일까지 거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생님, 친구와의 학교생활을 담은 졸업앨범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