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공직 비위 사건 관리감독 책임 지휘계통 3명 대기발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3010006072

글자크기

닫기

포항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13. 13: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본격적인 인적 쇄신단행
재정관리시스템 전면 개선에 이어 수시 인사 단행
사본 -AB4G7712
포항시청사전경/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지난 12일 공직 비위 사건을 계기로 대대적인 공직 쇄신에 나선 가운데 관리 감독의 책임 물어 지휘계통 3명을 대기발령 조치하는 등 전격 인사를 단행했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포항시가 최근 공무원 비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재정관리시스템을 개선하는 등제도 개편에 나선 데 이은 인적 쇄신책의 하나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지휘계통의 책임을 물어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관리 감독의 책임을 물어 13일자로 자치행정실장과 재정관리과장과 감사담당관을 대기발령하고,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자치행정실장에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을 감사담당관에 겸임토록 했으며 조현미 정보통신과장을 재정관리과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하 공직자들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중을 가리지 않고 가능한 최고 수준의 인사조치와 함께 지휘계통의 책임을 물어 부서장도 인사 상 불이익을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올해 연말 대규모 정기인사를 통해 강도 높은 인사 조치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