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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콩 선별장은 매년 595곳의 농가가 349톤 이상의 콩을 선별해 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 절감과 시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기존 40㎏포대 작업만 가능해 불편하다는 농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톤백 작업이 가능한 작업기를 추가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콩 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콩 선별장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16일부터 농업기술과를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해야 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