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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동, 총 1227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907가구는 공공분양으로, 전용 95·115㎡ 320가구는 민간분양으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발표한다.
단지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 기준 4억3800만원~4억8120만원 선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지리적으로 인접하다.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주 근로자가 4만여명으로 추산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 높은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한다. 동탄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밀집한 각종 상업시설과 여가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마련됐다. 이솔초, 서연초, 서연중, 서연고, 이솔고 등이 단지 반경 500m 내에 있다.
교통망도 조성됐다.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가 인접해 라크몽, 레이크꼬모 등 수변 상업시설은 물론 수서고속철도(SRT) 동탄역, 롯데백화점 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동탄도시철도(트램) 노선이 예정돼 향후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도 곧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내년 상반기 수서~동탄, 하반기 서울역~운정 구간이 개통된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키즈라운지와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호재로 상승세에 접어든 동탄2신도시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후분양 단지로 사업의 안정성까지 확보돼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청약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