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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기간 각양각색 83개 홍보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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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0. 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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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 관람객 등에게 관광·농수특산물 소개
체험 부스·다양한 이벤트 등 전남 곳곳 매력 알려
전국체전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 운영중인 83개 다채로운 홍보관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전남도
제104회 전국체전 기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운영 중인 83개의 다채로운 홍보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목포종합경기장 앞 부지에 설치된 홍보관에는 관광, 농수특산물, 초강력 레이저, 우수중소기업 등 전라남도 특화 산업 홍보관과 전국 15개 시·도별 홍보관 등이 운영 중이다.

또 전남 곳곳의 매력을 소개하는 도내 18개 시군의 홍보관, 건강·다문화·농촌·응급처치 체험 홍보관, 체전 종목 체험 부스는 물론 보이스피싱·산업재해 예방 공익 홍보 부스 등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에서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지역별 관광지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관, 각종 체험 부스에서 운영하는 볼거리와 이벤트가 흥미로웠다"며 "전남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홍보관을 통해 평소에 가보지 못한 각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새로웠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전국체전 기간인 19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국체전이 끝나는 폐회식 당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인중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체전 기간 다채로운 홍보관 운영을 통해 목포종합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체험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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