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의장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모임에 참여하는 의회사무국 직원 6명이 참석해 모임의 활동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지난 4월 송바우나 의장의 제안으로 출범한 의회 영어 공부 모임은 매주 한 차례씩 의장실에 모여 '이코노미스트'지를 교재로 삼아 영어 기사를 읽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회 구성원들의 영어 실력을 증진,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기수별 활동기간은 3개월이며, 최근 임명된 신입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현 3기를 포함해 그 동안 총 18명이 모임에 속해 영어 학습 능력과 시사 상식을 갈고 닦았다.
송바우나 의장은 "영어모임이 의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됨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라면서 "영어 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국제 흐름에 관한 이해 또한 넓힐 수 있도록 모임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