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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삼성 꺾고 3위 유리한 고지..프로야구 8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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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10.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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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LG에 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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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하며 프로야구 단독 3위에 올랐다.

NC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치러진 프로야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시즌 75승 2무 65패 승률 0.535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없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에 2-5로 진 두산 베어스를 따돌리고 일단 3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NC는 홈 최종전에서 만원 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값진 승리를 따냈다. 박건우가 4타수 3안타 1득점, 김형준이 2타수 1안타 1홈런 1사사구 2타점 1득점, 박민우가 5타수 2안타 1타점 등으로 활약한 결과다.

NC는 4-2로 앞선 8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만루 찬스에서 대타 박세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더했다. 삼성은 9회초 공격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잠실에서는 LG가 10년 만에 120만 관중을 돌파한 날 두산을 5-2로 눌렀고 한화 이글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격파했다.

프로야구는 이날 세 경기까지 2018년 관중 807만3742명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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