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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1일 폐사 발생 이후 즉시 현장에 상황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히 수거했다. 지난 주말까지 수거 작업을 진행한 결과 15일 오후 6시 기준 공무원, 기간제, 어업인 220명과 어선·장비 등 42대를 동원해 폐사 물량을 전량 수거 완료했다.
가라앉아 있는 일부 폐사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즉시 수거할 수 있도록 상황반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1일, 폐사 원인분석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시료를 의뢰해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원인에 맞는 대응체계를 계속 정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정어리 집단폐사에 따른 악취로 시민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스럽다"라며 "현재 폐사 물량 전량을 수거 완료했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폐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 즉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