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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1일 ‘제44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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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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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산내면-지리산 뱀사골로 단풍 구경오세요
사진은 산내면 지리산 뱀사골로 단풍 전경./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제44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제'가 오는 이달 21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반선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산내면발전협의에서 주관하고 산내면과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후원하는 본 축제는 뱀사골 계곡의 단풍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단풍제에서는 단풍제례인 산신제와 단풍길 걷기대회, 보물찾기, 농악공연, 시식·시음행사, 지리산 풍경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판매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4일경부터 물들기 시작한 지리산 뱀사골 단풍은 10월 30일경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이며 11월 중순까지 지속 될 전망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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