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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로봇기술 저력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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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우섭 기자

승인 : 2023. 10. 16. 15:04

킨텍스서 열린 ‘로보월드’ 경기도관 운영 '큰 성과'
도내 10개사 참여, 218건·16억원 규모 구매 상담 진행
도내 기업 드라이브텍(주) ‘로보월드 어워드' 수상
'2023 로보월드' 경기도관
'2023 로보월드' 경기도관 모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로보월드(ROBOTWORLD 2023)'에 경기도관을 운영해 큰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로보월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로봇 전시회로, 올해는 30개국 300개사가 800개 부스로 참가했다. 4만명이 넘는 참관객과 바이어가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경과원은 경기도관을 구성해 도내 10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경기도관에서는 도내 기업들이 우수한 로봇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전시관을 방문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18건, 16억원의 판매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관에서 전시한 드라이브텍(주)은 고중량 물류수송용 모빌리티 로봇 솔루션을 선보여 기술성, 혁신성, 효율성, 파급성, 시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2023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기도관 운영을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기술교류 및 수출 판로 확장의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로봇산업 활성화와 로봇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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