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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공장 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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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0. 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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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향료 크레졸 생산공정내 유기물 측정기에서 발화 추정
한화화재
16일 밤 발생한 여수산단 화재현장에서 소방진화대원들이 초기 진압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16일 오후 9시 5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석유화학 기초소재인 합성향료 크레졸 생산공정 내 유기물 측정기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크레졸은 합성비타민과 합성향료, 산화방지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기초소재로 사용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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