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김학동 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다른 행사와 연계해온 것과 달리 지난여름 수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예천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자 단독으로 진행됐다.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군민헌장 낭독 등에 이어 군민상 및 수해유공자 시상과 기념사·축사,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군민상 수상자인 강필희(지보면), 김종순(용문면), 문창호(호명면), 임병호(효자면), 장호연(개포면) 씨는 참석한 군민들의 축하 박수 속에 영광스러운 수상을 했으며 수해유공자 35명 등 총 40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분들에게 군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낸 것처럼 앞으로 수해복구에 전력투구하면서 어떠한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고 도약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