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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2020년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고생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 혹은 넥스트 팬데믹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3년 8개월간의 화성시 코로나19 대응 기록 영상을 상영했다.
또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김영택 충남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교수가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방역'에 대한 강의와 코로나19로 지친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힐링교육 '하이브리드 시대에 통하는 방법' 등이다.
임종철 부시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유관기관 및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이 컸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 및 해외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한 화성시 방역체계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샵은 오는 19일까지 3일간 화성시보건소 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3기에 걸쳐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