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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오는 20~22일 3일간 서산인삼농협 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수확한 서산 6년근 인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6년근 인삼 외에도 홍삼 가공품과 햅쌀, 과일 등 서산 우수 농·특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삼 전시 및 품평회, 인삼 경매, 인삼 스무디 시식회,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의 서산6년근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직거래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 6년근 인삼은 전국 생산량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130여 농가가 237㏊에서 연간 390여 톤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4억여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