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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누리 제1추모원 봉안함 올 연말까지 투시형으로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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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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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추모원
성남시는 올 연말까지 하늘누리 제1추모원의 봉안함을 투시형으로 모두 교체한다./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추모원의 봉안함을 올 연말까지 투시형으로 모두 교체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설치한 폐쇄형 봉안함이 먼지나 해충으로 오염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데 시는 지난해 7600개에 이어 현재 9300개의 봉안함을 교체중이다.

총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교체되는 봉안함은 밀폐 기능이 강화된 유리 재질로 유골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유골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 기간에는 하늘누리 제1추모원은 출입이 금지된다.

시는 교체 공사 완료 후 사진이나 유품을 넣고자 하는 직계가족에게는 1회에 한해 봉안함을 열어준다.

성남시가 운영하는 추모원은 화장 유골을 15년간 봉안할 수 있으며 한차례 연장 신청 가능해 최장 30년간 봉안할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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