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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상주시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는 산악지역, 강가 등에 조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눠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해 만든 위치정보 체계다.
시는 2013년부터 국가지점번호판을 계속해서 설치해 439곳 국가지점번호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백두대간인 공성 웅이산에서 화북 청화산까지 48곳에 설치했고 추가로 이달까지 15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주용덕 시 행복민원과장은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상주시를 방문하는 등산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