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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시민이 불편한곳 있으면 바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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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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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오른쪽)이 18일 저녁 상록구 일동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있다./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8일 상록구 일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시민과 함께, 가치 토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가치 토크'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불편 및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성호체육문화센터 등 일동 지역 7개소를 찾아 주택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점검하고 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규제 방안 △주차장 추가 조성 △유휴부지 마을 공유텃밭 활용 △일동 작은 도서관 활용방안 등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고 경청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라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 시정 운영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방문 과정에서 언급된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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