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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비 그친 뒤 기온 ‘뚝’,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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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0.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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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고르는 시민들
금요일인 20일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져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19일 시민들이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쇼핑하며 외투를 고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금요일인 20일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며, 전날부터 내린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권, 남부지방에 비가 오다가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전남권과 경남권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소식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 분포를 보이겠다. 19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지기 시작해 중부지방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9일보다 3~8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5도가량 낮아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내륙·산지의 지면 온도가 0도 가까이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으니 운전할 때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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