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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중소형 폐가전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지난 8월 한국 환경공단, 이순환거버넌스(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적으로 군위서부LH천년나무아파트에 2개소를 설치·운영한 후 설치 희망 읍면에 수거함 설치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수거함에 투입 가능한 품목으로는 컴퓨터 본체·모니터와 관련 기기, 음식물 처리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가습기 등 높이 1m미만의 중소형 폐가전제품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중소형 폐가전 전용수거함 설치로 군민들이 수수료 부담 없이 보다 더 편리하게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버려진 폐전자제품이 재활용돼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