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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협의회에 따르면 방사능 검사 장비는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소속 시군당 2개씩 총 18개가 배부 됐으며 어업 생산과 위생 분야를 중심으로 수산물 위판장, 유통 판매처 등에서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 인식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내년부터는 깨끗하고 신선한 남해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산물 판매장 운영을 확대 지원하고 라이브 커머스 판촉행사를 새롭게 준비하는 등 시군 어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해안남중권은 지리적 여건상 여수, 고흥, 남해, 보성 등이 소속되어 전국 대표적인 어업 생산량과 먹거리를 자랑하는 곳으로 수산물 소비 위축이 해양관광산업 전반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시군과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발굴할 방침이다.
김철우 협의회장은 "남해안남중권의 주요 경제기반임을 고려해 수산물 안전과 마케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