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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전주시의원, 북부권 활력 ‘동산~삼례~익산역 연결 셔틀 열차’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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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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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송영진 전주시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2년 전 제382회 5분 발언의 연장선에서 다시 한번 전주-완주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동산역 셔틀 열차 도입 방안 마련을 제안하고 있다./전주시의회
제4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20일 진행되는 가운데 전주 북부권 활력위해 동산역을 승차역으로 전환하고 셔틀열차 운행하자는 제안이 의회차원에서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송영진 전주시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2년 전 제382회 5분 발언의 연장선에서 다시 한번 전주-완주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동산역 셔틀 열차 도입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주시의 사업만으로도 향후 북부권은 산업, 스포츠, 문화, 농업 공공시설을 모두 갖춘 전주 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그는 "(북부권이)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들고 "바로 북부권에서 전주역이나 익산역까지 철도교통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업, 금융도시, 스포츠는 특히 외부 유입 인구가 많은 분야이기에 철도 서비스 요구가 높고 전주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철도교통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북부권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삼으려는 전주의 큰 꿈은 절반의 성공으로 그칠 것이라는 게 송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송의원은 "동산역~삼례역~익산역을 연결하는 셔틀 열차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짧은 구간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셔틀 열차가 도입되면 북부권의 철도교통 문제를 실질적 해결과 호남선, 전라선 등 5개 노선이 교차하는 익산역까지의 이용이 편리해지면서 진정한 의미의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된다"고 설명했다.

그 대안으로 송의원은 셔틀 열차 도입을 위해 동산역을 북부권 거점 역으로 지정을 제시했다.

동산역은 현재 폐역이 아니고 전북 최대 화물역으로 2009년까지 여객 수송 열차가 다녔던 곳으로 동산역을 승차 역으로 전환하여 북부권 거점역으로 활용하면 기존 역사 등 인프라를 활용과, 이미 개통된 선로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라는 것.

이를 통해 그는 "전라북도와 함께 전주-완주 상생협력 사업으로 셔틀 열차 도입을 통해 북부권 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소와 전북 주요 도시 간 접근성과 기업 유치와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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