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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형원, 11월 14일 입대 “씩씩하게 돌아오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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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0. 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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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
형원/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11월 14일 입대한다.

형원은 20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멤버들의 입대를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놔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며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 이름)한테 부는 바람 다 맞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제가 돼서 돌아오는 게 목표다. 그간의 시간 동안 몬베베가 저를 너무나 성장시켜줘서 이렇게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도 건강하게 잘 버틸 수 있는 제가 된 것 같아 고맙다는 말도 꼭 하고 싶다.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녀와서는 몬베베가 주는 사랑 더 보답할 수 있는 사람 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형원은 몬스타엑스에서 다섯 번째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앞서 셔누, 민혁, 주헌, 기현이 차례로 입대한 바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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