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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은 20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멤버들의 입대를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놔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며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 이름)한테 부는 바람 다 맞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제가 돼서 돌아오는 게 목표다. 그간의 시간 동안 몬베베가 저를 너무나 성장시켜줘서 이렇게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도 건강하게 잘 버틸 수 있는 제가 된 것 같아 고맙다는 말도 꼭 하고 싶다.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녀와서는 몬베베가 주는 사랑 더 보답할 수 있는 사람 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형원은 몬스타엑스에서 다섯 번째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앞서 셔누, 민혁, 주헌, 기현이 차례로 입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