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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축제’ 매출액 5억8400만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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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10.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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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9만 3825명 방문
방문객17% 매출액 47% 증가
마산어시장
홍남표 창원시장이 마산어시장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원시
창원시 마산어시장 축제의 매출액이 5억8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 8월 25~27일 열린 해당 축제에 9만3825명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축제 이전 대비 방문객은 평균치보다 17%, 매출액은 47%가 증가했다. 방문객 중 창원시민은 76.4%였으며 외지인은 23.6%였다. 외지인은 김해시민이 가장 많았고 부산시, 함안군 등의 순이었다.

이번 분석은 추정치가 아닌 객관적인 통계로 분석된 결과며 일본 오염수 방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축제장에 방문해 싱싱한 수산물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3일 창원시는 지자체 최초로 15% 할인되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 20억원을 발행했으며 추석 전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하는 등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현재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지역경기가 위축돼 있지만 전통시장 등에서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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