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텍사스, 휴스턴 대파하고 ALCS 최종 7차전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301001193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10. 23. 13: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일 운명의 7차전 하비에르와 쉬어저 등판
2023 MLB ALCS <YONHAP NO-2326> (UPI)
기뻐하는 텍사스 선수들. /UPI 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PS) 3연패를 끊은 귀중한 완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ML)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시리즈(CS)를 최종 7차전 승부까지 끌고 갔다.

텍사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ALCS 휴스턴과 원정 6차전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로써 텍사스는 7전 4선승제 시리즈 전적을 3승 3패로 만들었다. 앞서 텍사스는 휴스턴에 먼저 2연승을 거두는 등 PS 7전 전승 행진을 달리다가 최근 3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다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몰고 가는 데 성공했다.

운명을 가를 두 팀의 최종 7차전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휴스턴)와 맥스 쉬어저(텍사스)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은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지만 선발 무게에서는 쉬어저를 내세우는 텍사스 쪽이 앞선다.

이날 벼랑 끝에 몰린 6차전에서 텍사스는 1회말 선취점을 내주고 출발했다. 텍사스는 2회초 반격에서 미치 가버의 솔로 홈런으로 1-1 균형을 이뤘고 4회에는 포수 조나 하임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3-1로 앞서갔다. 휴스턴은 6회말 1사 1,3루에서 희생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텍사스는 8회초 이번에도 미치 가버의 좌측 적시 2루타로 4-2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8회말 만루 위기를 넘긴 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아돌리스 가르시아의 그랜드슬램(만루 홈런) 등이 터지면서 대거 5득점을 더해 승부를 갈랐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