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컬링연맹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운영요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대한컬링연맹과 2024 강원 청소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협력해 내년 개최되는 동계 청소년 올림픽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컬링 종목 전문 협력 요원들의 경기 진행 및 관리 역량을 강화가 목적이다.
운영 요원 워크솝을 성공적으로 마친 컬링연맹은 22일부터 24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2023 한국 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연맹은 이번 대회에 올림픽 운영 요원들을 다수 참가시켜 올림픽 대회에서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 완벽한 올림픽 운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니어컬링 선수권대회는 우승팀이 세계주니어B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의 주니어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여자부 봉명고, 의성여고, 강원도컬링연맹, 경북컬링협회, 송현고, 전주여고, 전주스포츠클럽 7개 팀과 남자부 봉명고, 수명중, 의성고등학교, 춘천기계공고, 의성컬링협회, 전북사대부고, 전주스포츠클럽 7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컬링의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시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