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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 충장사 문화재 보호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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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10.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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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어온 지역 문화재 보호 활동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 문화재 보호 활동 펼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이 충장사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21일 당진 대호지면에 위치한 충장사에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2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남이흥 장군 문화제를 앞두고 환경정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역사탐방, 환경정화 활동, 꽃나무 식재에 이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 문화재 보호 활동 펼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이 충장사에서 배롱나무를 식재하고 있다./현대제철
특히 배롱나무 5주, 국화꽃 200주를 식재해 충장사 주변을 꾸몄다.

배롱나무는 충성을 바친 남이흥 장군의 넋이 서려 있다고 여겨져 '장군 나무'라고 불리며 충장사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화꽃은 다가올 장군을 기리고, 풍성한 문화제를 위해 비치했다.

홍석우 사우 가족은 "전문 해설을 통해 애국 충절의 정신을 드높인 남이흥 장군의 헌신을 알 수 있었다"며 "아빠와 함께 나무도 심고 문화재 보호 활동을 통해 알찬 하루를 시작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제철소는 2013년부터 10년간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을 통해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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