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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남이흥 장군 문화제를 앞두고 환경정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역사탐방, 환경정화 활동, 꽃나무 식재에 이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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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는 충성을 바친 남이흥 장군의 넋이 서려 있다고 여겨져 '장군 나무'라고 불리며 충장사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화꽃은 다가올 장군을 기리고, 풍성한 문화제를 위해 비치했다.
홍석우 사우 가족은 "전문 해설을 통해 애국 충절의 정신을 드높인 남이흥 장군의 헌신을 알 수 있었다"며 "아빠와 함께 나무도 심고 문화재 보호 활동을 통해 알찬 하루를 시작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제철소는 2013년부터 10년간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을 통해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