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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광장서 ‘남도 우리술 큰잔치’ 개최…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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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0.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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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직거래장터 큰잔치 연계 홍보관 운영
‘라봉·죽향41·해창막걸리’ 등 우수 제품 한자리
전남도
2023 남도 우리술 큰잔치가 열린 서울특별시청 앞 잔디광장서 남도 우리술 품평회서 대상을 받은 주조장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전남도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에서 주관한 '2023 남도 우리술 큰잔치'가 이달 23~25일 3일간 서울특별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의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우리술을 수도권 지역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와 연계해 이뤄졌다.

행사 기간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 방문하면 상큼한 나주 한라봉의 향과 잘 잡힌 밸런스로 호평받은 '라봉', 높은 도수에도 맛이 깔끔한 증류식 소주 '죽향41', 한국 고급 막걸리 시장의 문을 연 '해창막걸리' 등 전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함께 열리는 만큼 맛있는 남도 우리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지난 23일 열린 개장식에서는 7월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죽향도가와 최우수상을 받은 해창주조장, 남도탁주, 병영양조장, 백운주가를 시상했다.

강성일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을 지켜온 강진 '병영소주'부터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춘 '라봉'까지 다양한 전남 술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남 농산물로 만든 잠재력 있는 전통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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