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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건축제도교육(이달 31일까지)을 시작으로 토목제도교육(다음 달 6~14일)으로 이어지는 이번 CAD 실습교육은 직접 기초적인 설계 도서를 작성해하는 과정을 거쳐 설계도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 누락 등의 오류를 바로잡아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직원은 "현재 추진 중인 공사현장 상황을 떠올리며 직접 설계 도서를 작성해 보니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고 업무에 한층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교육 참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건설사업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로 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 교육기관과 협조해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며 "업무 관련 법령의 정확한 이해와 숙지를 바탕으로 공사 원가의 적정성 확보와 공사 현장의 품질·안전성 제고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사진] 영천시,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에 박차(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24d/2023102401002229100126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