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해해경청 ‘찾아가는 어선 안전점검 서비스’ 화재 감소 일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4010012787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0. 24. 14: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 파출소와 협의해 화재 취약 어선 선별하고 135척 점검, 작년 동기 대비 30% 화재 감소
서해해경
서해해경이 '찾아가는 어선 안전점검 서비스'가 작년 동기 대비 30%이상 어선 화재 감소에 일조하며, 효과를 보이고 있다./서해해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8월부터 실시 중인 '찾아가는 어선 안전점검 서비스'가 작년 동기 대비 30%이상 어선 화재 감소에 일조하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해해경청 함정지원팀은 어선 화재 등 생활밀착형 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여수·완도 등 관할 파출소와 협의, 화재에 취약한 FRP 소재와 20년 이상의 노후 어선 등을 서비스 대상으로 선별하고 지난 8월 1일부터 지자체·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과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주요점검 사항은 △냉각수 및 윤활유 관리 △고온부 방열처리 △배전반 내 주요부품 · 선내 화재탐지기 작동 상태 등 어선 기관 과 전기 상태 전반이며 현재까지 관내 어선 135척을 점검 완료했다.

김정수 서해해경청 경비과장은 "일상적인 점검과 관리 소홀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막고, 어업인 인식 개선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으로 어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